카테고리 없음
호기심을 끌고 의욕이 생기는 일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 스타일링 담당 상무 '한국적 럭셔리를.. 담는 것이 나의 임무" 25년 동안 8개국 15개 브랜드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현대자동차그룹에 합류한 이상엽 상무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과 함께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디자인을 총괄하는 그에게 자동차 디자인과 한국의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자동차 디자이너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은 폭스바겐'골프'와 현대자동차,포 내로 국내에도 친숙한 조르조 주자로, 스포츠카 디자인의 대부인 세르조 피닌파리나를 비롯해 재규어·랜드로버의 수장인 이언 칼럼, BMW를 총괄했던 크리스 뱅글, 아우디에 이어 기아자동 차의 디자인을 책임지는 피터 슈라이어 등이다. 한국인 디자이너 중에는 벤틀리 디자인 총괄에 이어 2016년부..
2018. 6. 20.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