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18. 6. 23. 18:56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집 아르마니 까사



한 사람을 위한 암체어 나만의공깐을 훤하는 프리츠 한센의 프리F 이는부드러운 곡선이 포인트 시트와 등받이가 넓어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안성맞춤이다.좀더 편안한 휴식을 원한다면 풋스툴을 함께 매치해보자. 01에게는 1인용 앞제어가 필수다. 하이메 아욘이 디 자인한 프리츠 한센의회색·프라 체어,'카이저 이델 펜던트 조명과 리틀 프렌드, 사이드 테이블은 모두 보에 테이블 위 부채꼴로 펼쳐진 메모지 페이퍼 큐브, 펜과 펜 홀더는 모두 헤이 창틀에 놓인 브라스관이 있는 원형 화병 솔리테르는 에이치픽스 스틸 사각 시계 블럭은이노에사 어라운트 캔들 홀다는참블랑 컬러풀한 가무플라주 패턴이 있는 원형 거울 할 베이커리 는 샨말서울

세사람을 위한 이지소파 세 사람이 사용하는 넉넉한 크기의 소파를 찾는다면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e15의 '쉬라즈'를 추천한다. 디자이너 필리프마인처와 파라 에브라히미가디자인한 것으로, 등받이가높고 시트가낮아 앉으면 포근하게 감싸는 듯한 느낌을 준다. 2인용과 1인용 소파를 나란히 이 으면 좀더많은 인원이 앉을 수 있고, 데이베드 로도활용할 수 있다 등받이 높이와 구성, 길이, 커버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쉬라즈, 소파, 소파에 놓인 연회색과 진회색 쿠션. 파콕 블루 컬러의 댓 라운지체어, 필리프 마인처가 디자인한 '에노카와 '하비비' 커피 테이블은 모두 e15 by 디 옴니. 소파에 걸친 플러스 패턴의 그레이 블랭킷 스티치 패턴을 수놓은 쿠션은 모두 헤이 사각 블록 패턴의 니트 쿠션. 구름을 모티프로디자인한 2가지 크기의 알루미늄 화병은 모두 짐블랑. 흰색 플로어 램프는 에이치픽스


Furniture& Object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집 아르마니 까사는 올해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고 대담한 컬러 블록을 조합해 새롭게 재해 석한 가구를 내놓았다, 체커 패 턴에서 영감을 받아 플렉시글라스와 미국산 호두나무 목재를 번갈아 사용한 넷 커피 테이블은 따뜻함과 차가운 투명함을 동시에 표현했으 며 2단 트롤리·노벨로, 낮은 정사각형 커피 테이블닐로와 램프 나디 아역시가볍고압축된 외관이 특징이다.매트리스를 지지하는 중심 부 분이 헤드 와 풋보드 사이에 떠 있는 것 같은 착시 현상을 불러일으 키는 침대 꼬르페오, 각 부품을 종이접기처럼 다양하게 조립할 수 있 는 조립식 커피 테이블 '노리가마도 눈길을 끌었다 가죽의 또 다른 모습, 루이 비통 홈 한정판 가구 컬렉션 오브제 노마드' 전 시에서 캄파냐 형제는 카프스킨으로 섬세하게 감싼 '푸시아 코쿤'과 모 듈식 소파'푸시아블루 소파'를, 안드레 푸는 전통 아시아 리본춤의 움 직임을2개의 의자와 가죽 커버로 재현한'리본 댄스체어.를 선보였다. 홈 데코 소품 '레 쁘띠 노마드'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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