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 / 2018. 8. 24. 17:14

미르스띤뜻 고통받는 최미르씨



유튜브에서 초등학생 시청자들이 엄청나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중에 저는 즐겨보는 유튜버 중 보겸이 있는데요. 보겸bj는 초등학생을 위한 취향저격 콘텐츠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입니다. 그가 낳은 유행어는 정말 많은데요. 미르스띤도 그 유행어중 하나입니다. 미르스띤뜻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유행어나 신조어는 조금씩 변화하게 되어서 새로운 느낌의 단어가 나오는데요. 원래는 'X친'이라는 단어를 미띤으로 순화해서 보겸이 방송에서 썼습니다. 이 단어가 전이되어서 미르스띤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런 유행어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도 있는데요.



본명이 최미르라는 사람이 미띤, 미르스띤이라는 유행어 때문에 자기 별명이 최미띤, 미르스띤, 미르띤 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고백했는데요. 보겸이 방송에서도 미안하다고 하고 이 글은 보겸의 가조쿠들의 성지순례 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보겸이라는 BJ의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유행어를 만들었는데요. 그냥 재미로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미르스띤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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