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 / 2018. 7. 12. 14:08

충전기 계속 꽂아두면 배터리는 무사할까


배터리에 관한 진실

스마트폰 없으면 힘든 세상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까지도 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엄지족이 대부분 현대인들이 아닐까싶습니다. 그렇기에 배터리도 빨리 닳기도 해서 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니거나 충전기를 거의 꽂고 살다시피하는데요. 충전기 계속 꽂아두면 괜찮을까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이나 충전기는 필요하죠. 물론 몇시간~몇십시간까지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저는 불안한 마음에 거의 충전기를 함께 가지고 다닙니다.



일단 배터리는 소모품인 것을 아셔야 하는데요. 자연스럽게 장기간 이용하면 배터리의 수명이 다하게 됩니다. 이렇게 배터리가 수명을 다하는 데에는 다양한 요소가 있기 때문에 배터리를 오래 쓰는 방법이 따로 있기도 합니다.


먼저 스마트폰 충전기가 완충이 된 상태라고 메시지가 떴음에도 계속 꽂아두면 배터리가 더 안좋아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계속 꽂아두어도 사실 문제가 안됩니다. 오히려 다 충전이 되었다고 해도 충전율은 전압을 재어서 표시를 해주기 때문에 다 충전된 상태라고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배터리 안의 수많은 리튬이온이 들어있어서 이를 다 확인하기는 어렵다는 설입니다. 100%가 되어도 결국엔 다 충전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오래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전문가는 충전이 완료되면 더는 전기를 받아들이지 않게 설개가 되어있다고 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이러나 저러나 충전기를 계속 꽂아둔다고 문제가 될건 없는 셈입니다.



추가로 급속충전기라는 유혹에 빠져서 급속충전만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빠르게 충전되는 만큼 배터리의 부식도 빠르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결국 배터리의 수명이 빨리 끝난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구요.


노트북은 어떨까요? 노트북을 쓸 때에 충전기를 꽂은 상태에서 사용을 하면 배터리 수명이 줄어든느게 아닌지 궁금하신 분들도 있는데요. 오히려 외부전원을 이용하는 상태에서는 배터리는 휴식을 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에 관한 이야기를 더 하자면 방전을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완전히 방전시켜서 써야 오래 쓴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예전에 니카드 전지를 쓸 때이구요. 현재는 리튬이차전지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니카드 전지와는 다르게 방전할 필요 없으며 계속 충전기에 꽂아놓고 사용하셔도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추운겨울 배터리 빨리 닳는 이유

온도가 아주 낮은 경우에는 배터리의 화학반응이 느려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배터리 내의 리튬이온의 이동속도가 저하되어 전지의 내부 저항이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터리가 빨리 닳게 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좀 더 빠르게 충전하고 싶다면 비행기모드를 하거나 전원을 끄면 소비전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더 빠르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온도를 높이면 화학반응 속도가 빨라져 배터리를 조금 더 빨리 올릴 수 있는데요. 60도 이상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리튬이차전지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배터리로 많이 쓰이는데요. 300회 충전 이후부터 충전속도가 느려지게 되어있다네요. 충전기를 계속 꽂아둔다고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하는게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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