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18. 7. 3. 21:28

파인 워치메이 킹의 전통을 계승해오고 있는 컬렉션

중앙의 꽃잎을 가볍게 터치하면 다이아몬드를 풀파베세팅한 작은 다이얼이 모습을 드러낸다. 제작기간에만 무려 500시 간 이상이 소요된다 d 미모사 주얼리 워치 첫 출시 이래, 매 시즌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이며 오 랫동안 사랑받아온 다미아니의 대표 제품 선명한 색상의 젬스톤과 다이 아몬드를 세팅해 풍성하게 핀 미모사 꽃 을 정교하게 표현했다.

Dior Timepiece 디올 타임피스는 섬세한 세공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완성된다. 예술 작 품에 가까울 만큼 정교한 시계는 감탄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고급스럽다. 다이얼 위 움직이는회전추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구성한독자적인 무브 먼트와독창적인 장식 기법으로 창의성과 기술력 모두를 입증했다. 디올 그랑발 자뎅 이매지네어 디올 그랑발 자뎅 이매지네에는 실제 자연 속에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 꽃과 식물, 나비 날개와 풍뎅이날 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다채롭고 풍성한 정원을 완성한다. 화이트 다이 아몬드를 곳곳에 세팅해 고급스러운분위기를 더한다. 디올 그랑수아푸다티피스 디올 그랑수아'는 2010년부터 파인 워치메이 킹의 전통을 계승해오고 있는 컬렉션이다.



올해 새롭게 등장한 디올 그 랑수아 푸다티피스는 무슈 디올이 사랑했던, 형형색색 장관을 연출하는 불꽃놀이에서 영감을 얻었다. 케이스 백에도 어벤추린 장식에 정교하게 새긴 골드 인그레이빙이 돋보여 뒷면까지 멋스럽다. 쿼츠 무브먼트와 시 간을 간편하게 세팅할 수 있는 커렉터를 장착했으며, 화이트 다이아몬드 를 촘촘하게 스노 세팅한 케이스와 유광 스트랩도 신비로운 매력을 더한 다 총 9개의 모델을 선보인다.

Emporio Armani Swiss Made 스위스 장인 정신이 깃든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메이드 워치는 현대 적 감각을 강조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작년에는 오픈워크 다이얼의 오토매틱 워치부터 미니멀한 실루엣의 워치, 낭만적 인 디자인의 여 성 시계 등을 다양하게 선보였고, 올해는 탄탄한 신뢰를 바 탕으로 강력한 기술력까지 겸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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