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18. 7. 3. 19:38

개성있는 주얼리 워치로 예술성과 독창성을 드러내는 다미아니

플라잉 레귤레이터 오픈 기어 무브먼트 구조의 변화를 통해, 시계의 내 부를 바깥으로 드러냈다. 다이얼과 브리지는 스켈레톤 방식으로 처 리했고, 초침 핸즈 아래에 있는 초침 휠의 움직임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시도를 기념하며, 다이얼 3시 방향엔 브랜드의 자체 공 방을 의미하는 '아틀리에 루체른Atelier luceme'을 새겨 넣었다. 플라잉 레귤레이터 나잇 앤 데이 다이얼 9시 방향에 위치한 돔 형태의 데이·나이트 창이 시선을끈다. 낮을 표현하는 부분은 선명한블루컬 러로 표현했고, 밤을 표현하는 부분에 슈퍼 루미노바 코팅의 커다란 별 모티프가 자리 잡고 있다. 4가지 버전이 있으며, 그중 체리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블랙 다 이얼 버전은 50개한정판이다.


Damiani 다미아니는 올해도 개성 있는 주얼리 워치로 예술성과 독창성을 드러냈다. 지난해 론칭해 성공적인 반응을 얻은 마르게리타. 컬렉션에 최상의 원석과 장인 정신을 더한 마스터피스 라인 A 을추가했고 대표 제품인 미모사,주얼리 워치도 다양한 버전。 으로 출시했다. 마르게리타마스터피스 시크릿 브레이슬릿 다미아니의 창립자 엔리코 그라시 다이마니가 18세기 패션 아이콘이었던 마 르게리타 왕비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과거의 주얼리를 기념하며, 당시의 오리지널 스케치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이탈리아어로 데이지를뜻하는 왕비의 이름에 맞춰 꽃잎의 화사하고 입체적인 아름다」 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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