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18. 7. 1. 21:43

코드 코코는 샤넬 워치 탄생 30주년을 기념


무슈 드샤넬 칼리버 1을 탑재한-무슈 드 샤넬은 "첫 인하우스 무브먼트 를장착한 시계,라는 명성에 어울리게올해는 브랜드의 상징인 사자를테 마로 한 2가지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 디지털 방식으로 시각을표현하 는 점핑 아워가 6시 방향에 위치하며, 늠름한 자태의 사자를중심으로 레 트로그레이드 미닛(240도의 분 표시) 창이 부채꼴 모양으로 자리한다. 지름40mm의 베이지 골드또는 화이트골드케이스모 델로 만날 수 있으며, 검은색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이 고급스러운느낌을더한다. 코드 코코 세라믹 '2.55' 백의 버클과 퀼팅, 다이아몬 드3가지 아이콘을 담은 코드 코코는 샤넬 워치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모델, "2.55, 백의 버클이 연상되는 잠금장치가 포인트로, 이 장 치를 여닫을 때마다 12시 방향의 다이아몬드 와 6시 방향의 문자판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올해는 스틸 대신 세라믹을 브레이슬릿에 적용 했으며, 검은색 래커 다이얼과 조화를 이룬다. 시 계는물론근사한 주얼리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J 12 언타이틀 2000년 출시 이후 샤넬의 대표적인 스 포츠 워치로 자리매김한 'J 12',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 의 케이스로 많은 인기를모았던'J12'가문자판의 숫자 5 12개에서 해 총 12개의 유니크 피 스를 선보인다 CHANEL 12 언타이틀'은 흰색 세라믹 케이스바탕에 숫자 1부터 1까지 하나씩 그래픽으로 완성해 각기 다른 디자인이 특징·12개의 한정판 모델은 온 라인 스토어를 통해 독점 판매할 예정. 동일한 모티프로 함께 선보이는 블랙 매트 또는 화이트 세라믹 버전의 112 언타이틀'은 각각 1200점씩 한정으로 출시하며, 연한 분홍빛의 자개 다이얼을 사용한 2종의 신제품 112컬렉터도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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