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18. 7. 1. 17:12

황금빛으로 그려지는 팬더 모티프

Cartier 베젤 위의 8개 스크루 디테일이 강렬한 매력을 선사하는 산토스드까르 띠에. 까르띠에는 1904년 발표한 오리지널 모델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 은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과 탁월한 균형미를 갖춘 새로운 모델을 발표했 다 2018년형 '산토스 드 까르띠에는 특허 출원 중인 '퀵스위치, 시스템 을 도입해 단 한 번의 간편한 조작으로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링크' 시스템을 통해 별다른 도구 없이 직접 브레이슬릿 길 이 까지 조종할 수 있어 최 상의 편의를 보장한다. 레벨라씨옹 뒨 팬더 모래시계에서 영감을 얻은 레벨라씨옹 뒨 팬더에서 는 섬세한 골드 비즈가 움직이면서 메종의 아이콘인 팬더 모티프가 서서 히 나타난다. 황금빛으로 그려지는 팬더 모티프는 눈부신 광채를 자아내 며, 마치 예술 작품처럼 아름다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블랙, 그린, 레드 총 3가지 색상으로 만날 수 있으며, 그린과 레드 컬러 제품은 고유 번호를 새겨 각 100점씩 한정 판매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팬더 드까르띠에 까르띠에는 올해 한층 더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재탄생 한 팬더 드 까르띠에'를 발표해 라인을 재정비했다.1980년대에 첫선을 보인 이후 잠시 단종되었지만 고객들의 꾸준한 요구로 2017년, 새롭게 선보인 팬더 드 까르띠에. 올해는 화이트, 옐로, 핑크 골드 소재의 더블, 트리플 체인 브레이슬릿 버전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베젤에 다이아몬 드를 세팅한 일부 화이트 및 핑크골드모델은 시각적 아름다움을 극대화 해 주얼리 워치로도손색없는 면모를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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