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아펠은 다양한 꽃에서 영감을받아 완벽한 주얼리로 기능하는 유니크 피스를 선보였다. 피아제는서니 사이드 오브 라이프Sunny Side of Life'를 주 제로 화사한 색상의 포제션 워치를 선보였고, 2mm 두께의 초박형 알티플라노 콘셉트위 치를 공개했다. 리차드 밀 부스에서는 폴로 선수 파블로 맥도너와 함께 제작한 가장 튼튼하 고 가장 가벼운 시계를 만날 수 있었다. 몽블랑은 스타 레거시 Star Legacy, 컬렉션 4종을 소개했고 바 쉐론 콘스탄틴은 1956년에 제작한 모델 'Ref 6073'이 연상되는 디자인의 새로운 컬렉션으로'피프티 식스Fiftysix'를 소개했다. 디지털소통의 가능성 프랑수아 앙리 베나미아Francois-Henry Bennahmias 오데마 피게 CEO는 프레스를 만난 자리 에서 이렇게 말했다."최고급 시계 브랜드의 경쟁자는 더 이상 다른 시계 브랜드가 아니다. 우리 는고객의 관심을나눠 갖는 또 다른 열정의 대상, 요트나 예술품, 모험 스포츠등과 경쟁해야 한 다고객을 매혹시키는놀라운기술과 디자인, 미학이 담긴 시계는 단순한 기능이 아닌,사람들의 호기심과 열망을 자극하는 가능성으로 사랑받는 것이다. 최고의 시계를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려는 SIHH의 방향이 확장, 개방, 연결로 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는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