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cup Menu 6월 14일 개막하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우리나라와는 6시간의 시차가 있는 만큼 주요 경기는오후 9시부터 새벽 3시 사이에 열린다. 설렘과 긴장으로 잠 못드는 밤, 월드컵 본선 무대에 진출한 멕시코와 러시아, 스페인, 독일, 한국, 일본의 야식 메뉴로 월드컵의 열 기를 즐겨보자
Mexico 한국이 속한 F조의 첫 번째 경기는6월 18일 자정(한국시각)에 열리는 멕시코와독일전이다. 경기를흥미진진하게 보려면멕시코전통 술인 테킬라와 대표 음식인 타코,나초를 준비해보자. 고급 테킬라는 니트neat나온더록스로, 일반 테킬라는 칵테일 베이스로 마시기에 좋다. 살짝 구운 토르티야에 채소, 고기,체더치즈, 고수를 올리고 라임과 사워크림을 곁들인 쇠고기 타코, 다진 아보카도와 양파, 토마토, 고수 등을 섞은 과카몰레와 나초 칩을 함께 준비하면 늦은시간에도 지치지 않고 경기를 관전할 수 있을것이다 최상급 블루 아가베로 주조한 테킬라'1800실버, 10-12년생 아가베의 중심 부분만 사용해 소량 생산하는 테킬라·호세 쿠엘보 플라티보 아가베 재배에서 보를 제작까지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완성하는 최상급 테킬라호세 쿠옐보 리제르바 델라 파밀리아는 모두 FJ 코리아. 노만 코펜하겐의 테라조 사이드 테이블과 차콜 컬러 라인 쿠션은 모두 인터로그, 코발트블루 컬러의실록 암체어는 비。인키 나초를 담은 그린 볼 연두색 블랭킷과연회색 쿠션 회갈색 블랭킷, 각종 응원도구, 칵테일 글라스, 우드 트레이 소스를 담은 블랙 불 과카몰레를 담은 갈색 볼. 노던 라이팅의 버디, 플로어 램프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지아 자연애 콘트리트 라이트 바닥재는 LG하우시스
Russia 개최국 러시아의 첫 번째 경기는 6월 14일 자정(한국시각)에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전이다. 러시아 현지 느낌을 물씬 느끼고 싶다면 러시아어로'꼬치구이'를 뜻하는 샤슬릭shashlik과 대표 증류주 보 드카를 추천한다. 쇠고기, 양고기, 채소, 해산물 등을 먹기 좋은 크기로잘라 양념에 재운뒤 꼬치에 꽂아 숯불에서 익히는샤슬릭은 러시아 대부분의 집에서 재료와도구를 구비할 정도로 보편적인 음식이다. 알코올 함량40-60%의 보드카는 작은 잔에 따라서 스트레이트로 마시거나 과일 주스를 넣은 칵테일의 베이스로 알맞다. 비트라의 원형 우드 테이블은 루밍. 샤슬릭용 꼬치와 검은색 원형 접시, 스트라이프 유리컵, 응원 도구 데이 베드 위 청회색 원형 접시 회색 냅킨 블랙 스트라이프 블랭킷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부드럽고 목 넘김이 깨끗한 보드카 그레이 구스 오리지널, 코냑을 더한 보드카 그레이 구스 VX. 보드카 글라스는 모두 FJ 코리아 B & C의 레드 컬러 카펫은 한일카페트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 '텔스타 18'은 아디다스 퍼포먼스 머스터드 컬러 데이 베드는 비아인키노 샤슬릭을 담은 패턴 있는 접시는 로 모노 소 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에서 생산하는 러시안 스탠다드 보드카는 금양인터내셔날 지아 자연애 콘트리트 라이트 바닥재는 LG하우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