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18. 6. 25. 12:10

매킨타이어와 협업한 조형 작품 '칸델라'


Exhibition

모두에 의한 건축'을 주제로 했다. 영국의 스튜디오 마마와 협업해 총 4 을 선보였는데, 독립 적인 초소형 공동체를 통해 물조차 유용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 티파니의 크리에이티브 전시·홈앤액세서리,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밀라 개콘셉트의 주거 공간 노 가구박람회 기간 동안 두오모 광장에 위치한 티파니 매장에서 창의 미래 도시 건축에서는 텅 빈 건 적인 설치 작품을 전시했다. 홈앤액세서리 컬렉션의 기발한 위트에서 는 점을 강조했다. 체험 공간인 'MINI 리빙 팩토리 오브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어 매장 내부를 스털링 실버와 구리, 유리 소재의 작품을 재해 석한 온실 로사, 샨텔 마틴, 메릴린 민터, 로리 시몬스' 애나 윌리 하이필드와 함께 했다 매장외부 파사드는 그린 하우스가 지닌 건축적 직선형태를 투영 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공유하고자 했다 더블네거티브 아키텍 했고, 조각과 콜라주 등으로 장식한 윈도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처의 소타 이치카와가디렉팅을 말은 작품은4%윈 은재하는 역 파네라이의 아트워크 1860년 이탈리아 왕실 해군 특공대의 시계 제조사 적인 예술 작품에 등장하는 CO,를 대면하게 했다. 각각의 수직 스트로 설립된 파네라이는 디자이너 플릭스 드 패스와 마이클몽고메리, 도 링이 하나의 광원에 의해 동시에 비춰지지만 그림자 안에는 하나도촌 예가 이언 매킨타이어와 협업한 조형 작품 '칸델라'로 눈길을 끌었다.


재하지 않는 것을 통해 모든 사람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시간에 따라 빛을 내는 조각들이 조금씩 회전하면서 완전히 사라지는 아우디의 철학을 담은 전시 MAD 건축사무소와 함께 설치 작품 다섯 번 어둠까지의 흐름을 드러낸 이번 작품은 파네라이 시계를 조형 작품으 째 링'을 전시했다. '아우디 아이콘' 콘셉트 카에 제5원소에 대한 철학 로탄생시켜 어둠을 밝히는빛과시간, 지속적인흐름을표현했다. MINI가 생각하는 주거 공간 2016년 처음 소개된 MINI 리빙은 도시화에 은 작품이다 대주교 신학교의 사각형 담장 안에서 빛나는 링은 완벽을 따른 주거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최소한의 공간에서 위해 분투하는 인류의 모습을 상징하고 계속해서 변하는 하늘의 모습 삶의질을 극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올해는 'MINI 리빙- 을비춰 마치 구름 속을 걷는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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